1강 수강후기 : 네 주제를 알아라 그리고 고집 피우지말고 따라하라. 이것이 전부다.
전 부자가 되고 싶습니다. 하지만 전 어떻게 부자가 되는지 모릅니다.
저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욕심만 있었지, 실제 부자가 되는 길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고작 1시간30분 남짓한 시간, 열반기초 1강만 들었음에도 제 자신의 부족함을 깨달았습니다.
이 글에선 구체적으로 제가 느낀 부족함을 고백하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합니다.
1. 자괴감을 알아버렸다, 아니 알림 당했다
너바나님과 함께하는 직장인 부자되는 재테크 입문반을 드디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나도 부자의 길로 들어서는구나 하며 좋아했습니다.
하지만 1강을 듣고 난 지금은 스스로에 대해 반성할 점이 많다는 것이 부끄럽습니다.
우선 재테크의 본질에 대해 잘 몰랐음을 알았습니다.
이전까지 특별히 노후 준비의 관점에서 재테크를 바라보지 못했습니다.
그저 부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자산가치의 증식을 통한 빠른 은퇴를 꿈꿨을 뿐이었죠.
노후를 생각하며 준비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은 큰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스스로 나아가야할 방향이 결정되지 않으면, 노를 저을 수가 없기 때문이죠.
그 동안 자산가치에만 집중하여, 본질을 놓치고 있었음이 참 부끄러웠습니다.
2. 인생은 바뀔 수 있다. 우선 너부터 바꿔라
너바나님은 2권의 책을 읽고 인생의 방향성이 크게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 얘기를 듣고 나니 저도 너나위님처럼 부자로 인생의 방향성이 바뀌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바뀔 수 있을까요? 답은 간단했습니다. 바로 제가 바뀌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변하고 싶다면, 보내는 시간, 돈을 쓰는 곳, 만나는 사람을 바꾸라는 말이 있습니다.
월부에선 단순히 돈을 버는 방법을 배우는 곳이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돈 버는 기술이 아닌 인생이 변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곳이었습니다.
월부와 함께 했을 때 제 생각, 행동, 태도, 습관과 시간 등 인생의 전분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죠.
미라클모닝, 조별 모임, 멘토의 가르침, 각종 강의 등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앞으로 한강 한강 더 들으면서 제가 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에 깊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라. 하지만 멀리 가고 싶으면 같이 가라"
그동안은 올바른 재테크 방법을 잘 모르고 혼자 노력하면 부자가 될 것만 같았습니다.
하지만 이젠 월부 사람들과 함께 노후를 바라보는 재테크를 하고 싶습니다.
2강 수강후기 : 언제까지 돈을 벌거야? L.E.D를 기억하란 말이야~
1강에 이어 2강을 수강하고 느낀점도 역시 노후 준비 해법입니다.
이번 강의를 듣고 부모님의 노후 준비가 궁금해져 전화를 드렸습니다.
오랜만에 어머니와 언성이 조금 높아지고 답답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가정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서 3강을 들어야 할지 망설여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노동소득만 있는 가정은 결코 평화로울 수 없을 것이기에 3강도 수강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1. 자네 언제까지 일할 생각인가?
2강도 1강과 마찬가지로 왜 우리가 노후를 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고민하게 만들었습니다.
특히 자신의 노후자금이 얼마인지 구체적으로 계산해봤냐는 물음엔 꿀먹은 벙어리가 되었습니다.
노후 대비의 관점에서 재테크를 바라보지 못했기 때문이었죠.
노후 준비를 계산하기 위해선 자신이 언제까지 일을 할지를 정해야 합니다.
전 열반기초를 듣기 전까지 39살에 은퇴하고 제 사업을 하는게 꿈이었습니다.
39살까지 30억 만들고 그 돈으로 사업과 강의를 통해 또 다른 삶을 살고 싶었습니다.
물론 강의를 듣고난 지금도 그 꿈이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현실적인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은퇴 시점이 늦어지면 늦어질 수록 제가 은퇴에 필요한 자금이 줄어들기 때문이었습니다.
그저 은퇴만 바라봤지 은퇴 이후에 필요한 돈에 대해 생각치 못했기에 신선했습니다.
하지만 은퇴가 늦어질 수록 제가 새로운 도전을 할 시간이 줄어들 것입니다.
결국 은퇴 시기는 빠르다고 또는 늦다고 좋은 게 아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핵심은 은퇴 이후에 입에 풀칠이라도 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가였습니다.
2. L.E.D 리멤버~!
월급쟁이 노후준비의 해법을 L.E.D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이 말은 지난 4월에 독서모임을 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땐 그냥 지나가는 말이었는데, 수업 중에 보게 되니 은근히 반가웠습니다.
대충 말씀드리면 가능한 오래 많이 벌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가능한 오래 많이 벌 수 있을까요?
답은 심플합니다. 다른 부자가 부자가 된 방식으로 자산을 축적하면 되겠죠.
전 주식을 몇년째 하고 있지만, 주식으로 부자가 되신 분은 2분만 알고 있습니다.
심지어 그 2분도 자산운영 사업을 하고 계신 분들이죠.
일반 월급쟁이 중에는 주식으로 부자가 되신 분들이 없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사업체운영과 부동산 투자를 통해 부자가 되었습니다.
주변에 사업을 하거나 집값이 올라 돈을 벌었다는 분은 분명 있을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성공한 방식이 있다면 우리도 그 방법을 따라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방법을 안다고 모두가 부자가 될 수 있는 건 아니죠.
성공적인 투자자가 되어야 하는데요, 그러기 위해 열반기초 강의를 듣고 있는 거죠.
열반기초에선 투자자를 하나의 직업으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이러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선 선명한 목표를 갖고 올바른 방법으로 실행해야겠죠.
당장 그 목표와 방법은 불명확하지만, 앞으로 강의를 하나씩 듣고 과제를 수행하며 변하고 싶습니다.
자본소득이 노동소득을 추월하는 그 날까지! 열반스쿨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하는 순간이었습니다.
3강 수강후기 : 비전보드를 왜 만들어보라고 했는지 해보니까 알겠더라
3강을 드디어 들었습니다.
3강을 듣고 나니 과제를 안내해주셨습니다.
과제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자신의 목표를 글로 옮기는 것이었습니다.
다행히도 매일 시간기록과 목표 피드백을 하고 있기에 금방 하리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너바나님께서 비전보드 예시를 보여주시면서 제가 착각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할 일을 나열하고 관리하는 게 아니라 인생의 밑그림을 그리는 과정이었기 때문입니다.
수십년을 내다보는 큰 목표를 세우면, 연역적으로 연간/월간/주간 목표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목표를 잘게 쪼개보니, 제가 크게 세운 목표가 얼마나 현실적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꿈을 실행에 옮기려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필수적입니다.
만일 계획이 없이 꿈만 꾼다면 그건 목표가 아닌 허언에 불과할 것입니다.
특히 해당 비전보드로 조원들과 토의하는 과정을 제공하는 게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강제력을 가질 뿐더러 다른 사람의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까라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있는 그대로 너바나 님의 말씀을 수용하는 게 올바르게 부자가 되는 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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