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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리뷰/명상록7

#7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제12권 7문단 본깨적 안녕하세요. 돈이 달리게 하는 투자자 돈이 달리오입니다. 미라클모닝으로 마크루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제 12권 7문단을 본깨적하고 있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3457752 명상록 현대지성에서 출간한 『명상록』은 영어, 라틴어, 그리스어에 능통한 박문재 번역가가 심혈을 기울여 꼼꼼히 번역한 그리스어 원전 완역판이다. 여기에 독자들을 위해 번역 과정에서 알게된 지 book.naver.com 죽음이 다가왔을 때 우리의 육신과 혼이 어떤 상태에 있어야 하는 지를 생각하고, 인생은 짧다는 것, 시간은 과거와 미래로 무한히 뻗어 있다는 것, 모든 물질적인 것들은 무력할 뿐이라는 것을 생각하라. 책 "명상록" 제12권 7문단 인용 1. 깨.. 2022. 7. 14.
#6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제12권 6문단 필사 오늘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이라는 책을 미라클모닝 삼아서 필사해봤습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3457752 명상록 현대지성에서 출간한 『명상록』은 영어, 라틴어, 그리스어에 능통한 박문재 번역가가 심혈을 기울여 꼼꼼히 번역한 그리스어 원전 완역판이다. 여기에 독자들을 위해 번역 과정에서 알게된 지 book.naver.com 네가 해낼 수 있는 가망성이 없어 보이는 일조차도 실제로 행동으로 옮겨라. 왼손은 다른 모든 것들을 행하는 데는 오른손보다 서투르고 어설프지만, 말 고삐를 단단하게 잡는 일에서는 오른손보다 더 나은 법이다. 명상록 제12권 6문단 인용 1. 책에서 느낀점 : 사람은 누구나 잘하는 영역과 못하는 영역이 있.. 2022. 6. 28.
#5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제12권 5문단 필사 오늘은 명상록 제12권 5문단 미라클모닝으로 필사해보려 합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3457752 명상록 현대지성에서 출간한 『명상록』은 영어, 라틴어, 그리스어에 능통한 박문재 번역가가 심혈을 기울여 꼼꼼히 번역한 그리스어 원전 완역판이다. 여기에 독자들을 위해 번역 과정에서 알게된 지 book.naver.com 인간에 대해 선의를 가지고서 모든 것들을 선하게 안배하는 것이 신들인데, 그런 신들이 인간 중에서 가장 선한 자들, 즉 자신들 속에 있는 신성에 철저하게 순종해서 경건하고 바른 행동들을 통해서 신성과 아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아온 자들을 외면함으로써, 그들이 죽었을 때에 다른 어떤 존재로 변화하여 살아가는 것이 아니.. 2022. 6. 27.
#4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샹록 제12권 4문단 필사 오늘은 미라클모닝으로 마르쿠스 아우릴레우스의 명상록 필사해보려 합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3457752 나는 모든 사람이 다른 모든 사람들보다 자기 자신을 더 사랑하면서도, 자신에 관하여 타인의 판단보다 자기의 판단을 더 낮게 평가하는 것을 보고서는 의아해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어쨌든 신이나 현자가 어떤 사람에게 와서, 마음에 어떤 생각이나 계획을 떠올릴 때마다 그 즉시 그것을 큰 소리로 공표해야 한다고 명령한다면, 그 사람은 아마도 그런 삶을 단 하루도 살아갈 수 없을 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에 대해 평가하는 것보다 다른 사람들이 우리를 평가하는 것에 더 신경을 쓴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책 "명상록" 제12.. 2022. 6. 26.
#3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제12권 3문단 필사 안녕하세요! 오늘도 미라클모닝으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필사를 공유해봅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3457752 명상록 현대지성에서 출간한 『명상록』은 영어, 라틴어, 그리스어에 능통한 박문재 번역가가 심혈을 기울여 꼼꼼히 번역한 그리스어 원전 완역판이다. 여기에 독자들을 위해 번역 과정에서 알게된 지 book.naver.com 너는 육신과 호흡과 정신, 이렇게 세 가지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 두 가지는 네게 주어져 있는 동안에만 너의 것이지만, 세 번째는 온전한 의미에서 너의 것이다. 그러므로 네가 너의 육신과 호흡이 행하거나 말하는 모든 것들, 네 자신이 지금까지 행했거나 말해 온 모든 것들, 장래에 너를 괴롭힐 모든 것.. 2022. 6. 24.
#2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명상록 제12권 2문단 안녕하세요! 좋은 아침이네요 오늘도 미라클모닝으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 제12권 2문단을 소개해드립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3457752 명상록 현대지성에서 출간한 『명상록』은 영어, 라틴어, 그리스어에 능통한 박문재 번역가가 심혈을 기울여 꼼꼼히 번역한 그리스어 원전 완역판이다. 여기에 독자들을 위해 번역 과정에서 알게된 지 book.naver.com 신이 우리를 볼 때, 우리의 구성부분들 중에서 물질로 이루어진 그릇과 껍데기와 찌꺼기들은 다 제거하고 오직 우리를 움직이고 지배하는 이성만을 본다. 왜냐하면 신은 자신의 이성으로부터 나가서 우리에게 주어진 바로 그 이성들만 상관하기 때문이다. 너도 그런 훈련을 해서 거기에.. 2022. 6. 23.
#1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 12권 1문단 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미라클모닝을 대신하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필사해보려 합니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aver?bid=13457752 네가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들은 너의 방식대로 하면 저 멀리 돌고돌아서 언젠가는 이루어질 수도 있고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이 순간 그것들을 부정하지 말고 순순히 받아들이는 태도를 갖기만 한다면, 즉 모든 과거를 그대로 인정하고, 미래를 섭리에 맡기는 가운데, 오직 현재만을 경건과 정의로써 대한다면, 그 즉시 너의 것이 될 수 있다. 그런 태도를 경건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연이 너에게 준 운명을 받아들여서 사랑하기 때문이고, 정의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 없이 진실하게 말하고 행동하며, 무슨 일을 .. 2022. 6.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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