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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왕 이형의 시간관리 형님노트 사용 리뷰 (feat. 퍼센트플래너)

by chocolatebox 2019. 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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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인기유튜버 이형의 시간관리 노트인 형님노트 사용후기를 남겨보려 합니다.

자세한 사용법을 정리한 이형의 영상을 오매불망 기다리다 지쳐서 제가 직접 사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혹시 아직도 형님노트가 뭔지 모르시나요?

형님노트는 인기 유튜버 이형이 취업에 고민하는 청년들 또는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직접 제작한 시간관리 노트로팬톤이 선정한 올해의 컬러인 리빙코랄의 까리한 때깔이 눈에 띄는 인기 아이템으로 많은 인기를 누릴 예정인 다이어라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선 외관을 보면 눈을 사로 잡는 리빙 코랄색과 형님노트의 약자 ㅎㄴㄴㅌ가 정사각형으로 정갈히 놓여있어요. 가로로 읽어도 형님노트 세로로 읽어도 형님노트라니. 편안함 그 자체 아니겠어요?

그리고 전면 표지 우측 하단에 귀여운 글씨로 for Lee Fam 이라면서 이형 본인 유튜브 구독자들을 위한 노트임을 밝히고 있으니, 이 노트를 사용하고 싶으신 분은 일단 이형 구독부터 오지게 박고 시작하면 되겠어요.

 

그리고 후면 표지를 보면 갬성 터지는 글씨로 ALIVE Community라고 써져 있는게 보이네요. ALIVE Community란 이형이 기획하고 있는 온라인 커뮤니티로 Lee Fam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시간관리한 자신의 성과를 공유하며 서로 으쌰으쌰 동반성장하자는 커뮤니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헬이라고 불리는 요즘 취업시장에서 Lee Fam들은 서로 커뮤니티를 구성해서 매일 발전한다면 자기만의 경쟁력을 갖추게 되겠죠?

특히 마음에 든 것은 바로 책을 실로 묶었다는 점입니다. 원래 이렇게 앏은 노트는 본드로 붙여서 나오는 게 단가면에서 적절할텐데요. 하지만 본드로 붙인 건 시간이 지나면 머리털 빠지듯이 후두둑 하고 한장한장 빠지게 되죠. 나이들면 빠지는 건 사람이나 노트나 똑같나봐요~ 그런데 이형은 달랐습니다. 갬성과 퀄러티를 위해 실 제본해서 짱짱하게 오래동안 보관가능할 것 같습니다. 사랑해요 이형

고작 표지만 봐도 이렇게 설레는데 내용은 어떻게 되어있을지 한번 들여다 볼까요? 고고고~

첫 장을 넘기자마자 보이는 건 바로 새마음운동이네요! 새마음운동이란 새마음 새생각 새전략으로 돌파하자는 이형의 구호 운동입니다. 새마음(태도)을 가지면, 새생각(관점)이 생기고, 그것이 바로 새전략(방법)으로 이어져 무슨 일이든지 돌파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생기넘치는 하루가 된다! 할 수 있다!는 상콤한 문구로 마무리 하네요. 그거 아시나요? 이형은 명언 제조기라는 사실을요. 그 명언 중 하나가 어휘가 사고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문구를 매일 외치는 것으로 내 생각을 깨우고 깨어난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져 결과로 이어진다고 하네요! 저도 외쳐봅니다! 새마음 새생각 새전략으로 돌파 가즈아~!

페이지를 넘기기 전에 눈에 띄는 게 있는데 바로 QR코드에요. 모두 스마트폰 하나씩은 장만하셨죠? 각 페이지에 나와있는 QR코트를 찍으면 이형님이 시간관리에 대해서 그리고 형님노트에 대해서 강의한 동영상으로 이어집니다. 형님노트에 대해 잘 모르겠어요~ 싶으면 QR코트로 뽀로롱 하고 설명을 들으면 될 것 같아요.

 

그 뒤로는 Annual Focus가 이어집니다. 이 또한 당연한 거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형의 Annual Focus는 조금 다릅니다. 바로 영역이 구분되어 있다는 점이죠.

영적, 지적, 사회적, 신체적, 기타로 구분되어 있는데요. 솔직히 처음 보고는 여기에 뭘 적으라는거지? 라는 생각부터 나네요. 이 부분이 조금 아쉽더라구요. 직관적으로 무엇을 적을지 이해할 수 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 느껴져서 처음 볼 때는 바로 다음 장으로 고고했습니다. 나중에 이형이 형님노트를 설명한 동영상을 보니 조금은 이해가 됐습니다.

설명을 드리면, 영적은 영혼을 살찌우기 위한 목표를 세우는 것입니다. 엥 영혼의 살을 어찌찌워?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있을 거에요. 사실 영혼이 눈에 보여서 체중관리할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그럼에도 콩떡같이 말하면 찰떡 같이 알아듣는 센스 부탁드려요! 종교나 나에게 영감을 주는 것, 즉 내 멘탈이 탈탈 털리지 않도록 케어해주는 무언가를 하는 겁니다. 저는 종교가 있어서 스무스하게 감사의 기도를 매일 올린다로 정했는데요, 종교가 없는 분들은 어떡해야 하느냐? 명상하기, 요가하기, 영화보기 등 취미 생활을 하나의 종교로 믿으시면 될 거 같아요~

지적인 것은 여러분이 학습을 통해 배우는 것을 기재하면 됩니다. 이부분은 직관적으로 빡! 하고 감이 오실거라고 생각해요. 예를 들어, 저는 프리미어 프로와 에프터 이펙트를 공부하기, 중국어 공부하기, 여러 자격증 취득하기로 정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상황에 비추어 지적으로 자신을 향상 시킬 목표를 정해보세요~

사회적인 것은 혼자 하는 게 아닌 일들을 적으면 됩니다. 사실 요즘 살다보면 책상에 앉아서 하는 혼자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하지 않는 이상 혼자 하는 일이 없죠. 여기에는 대외활동이나 내 힘만으로는 이뤄낼 수 없는 목표가 있다면 기재하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대외활동을 통해서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려는 구상을 하고 있어서 사회적 목표는 구독자 1만명으로 정해봤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신체적인 것도 빡! 하고 오실거에요. 운동합시다!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듯이 육체를 자극하는 건 여러 방면으로 좋은 효과를 낸다고 합니다. 저는 체지방율을 13%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삼고 열심히 운동해보려 합니다! 빠이팅~

마지막으로 있는 기타는 이형의 말을 빌리면 없으면 없을 수록 좋다고 합니다. 모든 시간을 앞서 말해준 네 가지 카테고리에 속하도록 시간을 관리하고 통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항상 네 가지 영역에 속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시간을 쓰다보면 기타 영역에는 시간을 투자할 수 없겠죠. 그런데 사람이 어떻게 풀만 먹습니까? 가끔 고기도 먹어줘야죠~ 저는 아직 기타 목표를 정하지는 못했지만 저의 만족을 위한 목표 하나 정도는 차차 생각해보려 합니다.

다음 장으로 넘기니 캘린더가 떡 하니 있는데 이건 좀 사용이 번거로울 거 같아요. 해당 달에 맞춰 날짜를 본인이 적어야 하는데, 한 주에 하나 또는 둘은 날짜를 직접 기재해야 사용이 가능한 구조에요.

 

그 뒤로는 Monthly Focus가 있습니다. 눈치 채신 분들도 있겠지만, 형님노트는 Annual, monthly, weekly, 그리고 daily로 시간을 관리하도록 유도합니다. 거시적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쪼개고 쪼개서 일년의 목표를 하루의 목표까지 쪼개개되고 심지어 그 하루도 시간 단위로 관리하게 만드니, 1년 목표를 이루겠어요? 못 이루겠어요? 당연히 이뤄지는 게 인지상정 아니겠어요~

같은 장에 monthly feedback로 있는데, 이건 한 달이 다 지나고 나면 기록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AAR, After Action Review라는 건데요. 말 그대로 한 달의 행동을 마치고 돌이켜보는 곳입니다. 아직 사용한지 일주일 정도밖에 안 돼서 이 부분은 작성하지 못했지만, 이형피셜에 따르면 이 부분이 형님노트의 핵심! 노른자라고 하니 놓치지 않기로 해요~ 하지만 핵심인 만큼 이 부분까지 작성하기는 어렵다고 해요. 그래서 있는 게 Alive Community라고 하니, 서로 결과물을 공유하며 의지를 다지는 커뮤니티로 어서 고고해보세요!

한 장을 또 넘겨 보니, 어머 노트를 손으로 써야하는 이유를 알려주네요? 사실 저는 까라면 까는 타입이라서 손으로 적는 것에 별 의문도 없었는데, 역시 이형님은 꼼꼼하게 알려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노트를 손으로 쓰는 이유는 중요한 것을 구분하기 위함이라고 하네요. 글쎄요. 일주일 정도 시간관리를 적어보니 지금 내가 중헌 것을 적고 있다는 느낌은 안 들었지만, 어쨌든! 이형이 그렇다면 그런 겁니다. ㅇㅇ

 

드디어 여러분들이 매일 작성하게 될 Weekly Focus가 나오네요. 주간목표를 설정하고 매일매일 Do List를 작성해서 주간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더 작은 목표를 세우게 만든 구조에요. 그리고 그 밑에 뭔지 모르겠는 표가 요일마다 있어서, 당황스러웠는데요. 이형님의 설명을 들어보니, 하루에 해야 하는 일을 본인만 알아보게 적어서 완수 여부를 표시하는 거라고 하네요. 철저해 참 철저해.

밑에는 24시간으로 잠자는 시간까지 기록하도록 만든 표인데요. 옆에 보면 시간 표시된 숫자가 밑으로 가면서 어긋난 것을 볼 수 있어요. 처음에는 뭐 이정도 쯤이야 하고 살았는데, 정말정말정말정말 헷갈려서 시간 기록 잘못할 때가 엄청 많았어요. 그래서 이형님이 보내주신게 바로 스티커와 사과문(?)입니다. 그래서 스티커를 붙이면 이렇게 되는데요, 아주 알아보기 편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또 밑에 있는 note에는 일주일 중에 내게서 발견한 장단점을 간략하게 기재하고 사례도 표시하는 거라고 하네요. 이렇게 하면 사소한 내 장단점 사례도 놓치지 않고 이용할 수 있을 거에요. 정말 제 시간을 관리하기 위해 완벽한 기능을 가진 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 장으로 넘기면 Time Tracker가 나오는데요. 제 생각에 이거 적는게 정말 어려웠어요. 일단 제가 사용한 시간을 수치화해야 하는데 월간목표를 미리 수치화해야 하더라구요. 부랴부랴 월간목표를 수치화했는데, 막상 해보니 너무 이상적으로 목표를 세워버렸더라구요. 그래서 기타와 버리는 시간에는 1%만 쓰겠다고 했는데, 막상 기타와 버리는 시간이 너무 많아버려서 문제였습니다. 어디까지가 기타이고 버리는 시간인지 애매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서 각 시간을 구분하는 기준을 명확하게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달성률과 비교해보려고 지난 일주일을 내가 어떻게 살았나 돌이켜보니, 참 너저분하게 살았다라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덩어리 시간이 형성되지 못했습니다. 이형님께서 시간을 통합하는 중요성을 항상 강조하셨는데, 직접 시간을 적어보니 제가 시간 통합을 얼마나 못하고 있나를 확실히 알 수 있었습니다. 이런 생각들을 피드백으로 적고 적용점으로 적어보면서 월간목표를 재수립하기도 하면서 좀 더 현실적으로 정하고 매일매일을 적절히 사용해 월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노력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성공과 실패 리스트도 작성하도록 되어 있어서 내가 일주일을 허투로 보냈는지 의미있게 보냈는지를 근거를 찾아볼 수 있게 해줬습니다. 덕분에 이번 주는 내가 이런걸 해냈구나 하는 자신감을 얻었고, 이번엔 이런 걸 고쳐서 다음주에는 성공해보겠다는 의지도 다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나중에 자기소개서를 작성하게 될 때에는 이 리스트만 쏴악 훑어보면 자소서 면접 모두 준비 가능할 거 같아요~

앞에 말했던 monthly feedback은 아직 못해봤지만 weekly feedback은 해봤는데요, 이것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얻고자 한 것, 얻은 것, 차이와 원인, 예기치 않은 성공과 실패, 계속해야 할 것과 버려야 할 것을 차례로 적는데요. 3번째 차이와 원인을 작성하면서 더 잘할 수도 있었는데 하는 아쉬움이 들더라고요.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하게 되기도 하고 이 맛에 피드백 하나 봅니다! 그리고 예기치 못한 성공과 실패는 뭘 적어야할지 고민이 됐는데요, 이형님의 설명도 듣고 고민도 해보니 진짜 예기치못한 성공과 실패가 한 두개 정도는 있더라고요.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구체화하고 다음주 목표를 정립하기도 했습니다.

형님노트 한 권은 두 달 분량이기 때문에 중간에는 앞서 소개한 한 달치 내용이 한 번 더 반복되니까 소개는 생략하기로 하고요. 다음으로는 to do board가 나와있습니다. 긴급성과 중요성을 기준으로 1상한부터 4상한까지 나누는 유명한 차트이죠. 저도 생각이 많아질 때에는 종종 이걸로 정리를 하면서 무엇을 해야할지 정하곤 합니다. 가장 중요한 상한은 제2상한이라는 점 아시나요? 물론 긴급하고 중요한 1상한부터 업무 처리를 해야겠지만, 장기 레이스라는 관점에서 봤을 때에 2상한으로 여러분의 시간을 채우는 것은 자신에게 투자하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 의미에서 외국어 공부를 2상한에 넣어봤습니다!

다음으로는 book list가 있는데요, Lee Fam이라면 이형님께서 추천하는 도서를 읽어봤을거에요? 그쵸? 저는 자기경영노트를 구매해서 냄비받침으로 잘 쓰고 있답니다...ㅠㅠ 형님노트에서 이 부분 보고 책 읽겠다는 의욕을 활활 불타오르고 있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형님!

그 뒤로는 Idea Building Note가 나오는데요, 이건 뭐 틈틈이 적어가는 부분이라서 달리 코멘트 하진 않을게요. 대신 특이하다고 생각한게, 아이디어가 발전하는 과정을 차근차근 적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이 굉장히 신선했습니다. 일상 속에서 얻은 영감 하나하나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네요. 아래에는 데일리 피드백이 있는데요, 이건 워드 파일로 따로 작성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피드백이 은근 양이 많기도 하고, 형님노트에는 몇 장 없어서 양식만 빌리고 워드로 남겨두는 게 좋을 거 같아요!

 

가장 마지막에는 이형님이 직접 독자들을 Alive Community로 영업하는 긴 글이 나오네요. 솔직히 이정도 봤으면 이형 추종자 아닌가요? 앞에 나온 컨텐츠로 이미 영업 완료 됐습니다 형님.

그래요 여기까지 봐주셔서 감사하고요. 저는 다음 활동을 통해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

 

 

 

(추가)

새로 나온 퍼센트플래너에 대한 영상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dds://www.youtube.com/watch?v=wT5dObPCH2s

https://www.youtube.com/watch?v=wT5dObPCH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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