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부터 미라클모닝을 대신하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을 필사해보려 합니다.
네가 이루고자 하는 모든 것들은 너의 방식대로 하면 저 멀리 돌고돌아서 언젠가는 이루어질 수도 있고 이루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지금 이 순간 그것들을 부정하지 말고 순순히 받아들이는 태도를 갖기만 한다면, 즉 모든 과거를 그대로 인정하고, 미래를 섭리에 맡기는 가운데, 오직 현재만을 경건과 정의로써 대한다면, 그 즉시 너의 것이 될 수 있다. 그런 태도를 경건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연이 너에게 준 운명을 받아들여서 사랑하기 때문이고, 정의라고 말하는 것은 거짓 없이 진실하게 말하고 행동하며, 무슨 일을 할 때마다 법을 지킬 뿐만 아니라 그 일의 경중을 가려서 적정한 정도를 지키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들이 저지르는 악이나, 네 자신의 판단이나, 사람들이 하는 말들이나, 너를 둘러싸고 생겨나는 육신의 이런저런 감각들이 너의 길을 가로막지 못하게 하라. 그런 것들이 너를 방해하려고 하겠지만, 너는 얼마든지 그런 것들을 물리치고서 너의 길을 갈 수 있고, 또 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런 후에 이 세상을 떠날 날이 가까워왔을 때, 네가 다른 모든 것들을 버리고 오직 너의 이성과 네 안에 있는 신성만을 소중히 여기고, 언젠가는 너의 삶이 끝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이 두려운 것이 아니라, 네 자신이 자연과 본성을 따라 사는 삶을 시작도 하지 못한 것을 두려워한다면, 너는 너를 낳은 자연이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될 것이다. 그러면 너의 조국에서 이제 더 이상 이방인이 아닐 것이며, 날마다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이제 더 이상 낯설지 않고 친숙할 것이고, 이제 더 이상 이런저런 것에 얽매이거나 연연해하지 않게 될 것이다.
책 "명상록" 제12권 1문단 인용
1. 책에서 깨달은 것
: 다른 사람의 말과 평가가 아닌 온전히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나를 믿는다면, 한 명의 인간으로서 홀로 설 수 있다는 걸 배웠습니다.
2. 나에게 적용할 점
: 그렇게 해서 되겠냐 또는 특별한 사람만 된다는 말과 생각에 휘둘리지 말고 지금처럼 한명의 투자자로서 내가 성장하는 걸 믿고 꾸준히 성장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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