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홀리데이의 책 "에고라는 적" <원제: EGO IS THE ENEMY>는 자아와 겸손에 대한 복잡한 역학을 깊이 있게 탐구합니다. 이 글에서는 주요 구절과 통찰력 있는 생각을 통해 홀리데이의 작품에서 에고, 겸손 및 개인 성장에 대해 탐색할 것입니다. 자기 인식과 잠재력을 가로막는 내적 장애를 극복하기 위한 초점을 맞추어, <에고라는 적>은 인간 정신의 복잡성을 탐험하는 감명깊은 안내서로서 역할을 합니다. 평소에 투자에 대해 공부하다 보니 스스로에 대한 물음보다는 외적인 것들의 영향에 더 많은 관심을 주고 살고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번 독서를 통해 스스로가 아직도 부족하고, 절대 자만하지 말고 고집 부리지 말자는 다짐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오랫동안 역사와 경영학을 공부해오면서 또 하나 알게 된 것은 사람과 관련된 일들이 다 그렇듯 충분히 긴 시간을 놓고 보면 보편적인 논쟁거리들이 하나둘 드러난다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야말로 오랜 세월 나를 사로잡았던 매력적인 주제들인데, 그중에서도 내가 특히 이끌렸던 것이 바로 에고다. (중략)
그리스신화 속 시시포스가 끊임없이 굴러떨어지는 바위를 밀어 올리는 벌을 받았듯이, 에고는 사람들이 목표를 달성하면 이들을 다시 절벽 아래로 굴려버렸다. 다행히 나는 에고에 대해 공부한 덕분에 그 절벽을 내 눈으로 바라볼 수는 있게 되었다.
이런 깨달음을 얻은 후 나는 ‘에고는 적이다EGO IS THE ENEMY’라는 문구를 오른팔에 문신으로 새겼다. 아마도 오래 전에 읽었던 책에서 본 글귀였을 것이다. 이 말은 내게 큰 위안이 되었고 나에게 어떤 방향을 제시해주는 것 같았다. 내 왼팔에는 ‘장애물이 바로 길이다THE OBSTACLE IS THE WAY’라는 말을 새겨 넣었다. 나는 날마다 이 두 개의 구절을 보면서 인생의 중요한 결정의 지침으로 삼았다. (중략)
내가 이 책을 쓰는 이유는 내가 남에게 가르침을 줄 만큼의 어떤 지혜를 얻었기 때문이 아니라, 내가 인생의 결정적인 전환점에 설 때마다 이런 책이 내 곁에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는 늘 그 지점에서 다음과 같은 질문과 마주쳤다.
“내가 되고자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그리고 그런 사람이 되려면 나는 어떤 길을 가야 할까?"
홀리데이는 시시푸스의 신화와 비교하여 에고가 개인을 항상 절벽으로 다시 밀어내는 것을 보여주며, 에고의 부정적인 영향을 명확하게 드러냅니다. 홀리데이의 중심적인 주제는 에고가 현실을 왜곡하고 자기 인식을 방해하고 저해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자신이 갖고 있지 않은 지식을 소유한 척 하는 것이 위험하다고 경고하며, 겸손하고 배움에 열린 자세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구절이 참 공감이 되었습니다.
사실 아무리 좋은 약도 그 약을 먹을 준비가 되지 않은 사람에게는 그저 쓰디쓴 독과 다를바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배울 자세가 되지 않은 사람에게 어떠한 가르침도 받아들일 수 없겠죠. 자청의 책 <역행자>에서도 자의식 과잉과 자의식 해체라는 말을 통해 이렇게 에고가 있는 사람들을 향한 저격을 날렸습니다. 변화하고 싶고 달라지고 싶다면서도 매일 같은 짓을 반복하는 사람에게 그동안의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조언을 받아들이고 변화하라고 한다면 쉽게 변화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제 주변에는 투자를 공부하겠다는 일념 하나로 기존의 삶을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신 분들이 가득한 것 같습니다. 축복 가득한 환경에 놓여 스스로를 성장시킬 수 있다는 것을 문득 깨닫게 되고, 이러한 행운이 주어진 것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에고는 무엇일까?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믿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 이 책에서는 이것을 에고의 정의로 사용할 것이다. 거만함이 그렇고 자기중심적인 야망이 그렇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내면에 자리 잡고 있는 성마른 어린아이와 같고 어떤 것보다 자기 생각을 우선하는 특성을 가진다. 합리적인 효용을 훌쩍 뛰어넘어 그 누구(무엇)보다 더 잘해야 하고 보다 더 많아야 하고 또 보다 많이 인정받아야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에고이다. 이런 측면에서 볼 때 자신감이나 재능의 범주를 초월하는 우월감이나 확신이기도 하다. 자기 자신이나 세상에 대한 인식이 너무 부풀려질 때 에고는 스스로를 둘러싸고 있는 현실을 왜곡하기 시작한다. (중략)
우리는 보통 어떤 문제가 있을 때 문제의 원인을 에고가 아닌 다른 부분에서 찾거나 다른 사람들 탓으로 돌린다. 수천 년 전의 고대 로마 시인 루크레티우스가 표현했듯이 우리는 ‘자기 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모르는 환자’와 같다. 특히 성공을 하긴 했지만 자기의 에고가 무엇을 하지 못하도록 가로막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이런 환자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런 사람들은 자기가 경험했던 측면에서만 문제의 원인을 찾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크든 작든 간에 야망과 목표를 가지고 있고 자기의 모든 것을 쏟아서 그 야망과 목표를 추구한다. 에고는 이 여정을 함께하면서 우리를 갉아먹는다. 이것이 에고가 위험한 이유다.
그렇다면 에고란 무엇일까요? 솔직히 말해서 저자가 에고를 너무 부정적으로만 보는 게 아닌가 했습니다. 자신만의 신념과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결코 흔들리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홀리데이가 말하고자 하는 에고는 그러한 긍정적인 것과 확실하게 선을 긋는 모습을 보입니다. 홀리데이에 따르면 에고는 자기 자신이 가장 중요한 존재라고 믿는 건강하지 못한 믿음이라고 합니다. 즉, 일종의 자만, 자기중심, 나르시스트 등 자신을 과대평가하는 사람을 에고가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홀리데이는 스스로를 최고로 확신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다고 경고하면서, 그들은 피드백과 건설적 비판을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고 경고합니다. 에고는 결점을 인정하거나 자기 발전을 위한 노력에 참여하는 것을 막아 개인 성장을 방해하기 때문입니다.
에고가 있는 사람들은 타인의 평가와 인정을 위해 과도하게 노력하고, 자신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 상대적인 지표에만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에고가 있는 사람들은 자신이 이미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으며, 학습과 성장의 여지를 차단하는 경향이 있다고 홀리데이는 지적합니다. 그는 에고가 있는 사람들은 피드백을 받아들이기 어려워하며, 자기 발전을 위한 노력을 꺼리는 경향이 있으며, 이러한 태도는 결국 성장을 방해한다고 강조합니다.
사실 무언가에 성공하고 나면 실제로 자기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아는 척 허풍을 떨기 쉽다. 어떤 대상에 대한 온전한 이해와 통달은 유동적이고 연속적인 일련의 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나는 모든 것을 다 알고 있으므로 문제될 것이 없고, 더 알 필요도 없다’라고 생각하기가 쉽다. 자신의 지식을 확신하고 일종의 안전지대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생긴다. 그런 태도가 가장 위험하고 문제를 야기시킨다. 자기가 알고 있는 지식의 약점을 발견하지 못하고 결국 잘못된 경로를 바로잡을 수 있는 시기를 놓쳐버리기 때문이다. (중략)
“겸손함이야말로 무언가를 배울 수 있는 기본적인 전제입니다. (중략) 어떤 사람이 진정으로 겸손한지 알아내는 방법이 있는데, 그게 뭔지 압니까? 그건 바로 다른 사람들을 끊임없이 관찰하고 또 그 사람들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태도입니다. 이렇게 할 때 겸손한 사람은 점점 더 나아지고 성장합니다. 이 사람들은 ‘그건 내가 잘 알고 있는데’라는 생각은 절대로 하지 않아요.”
지금까지 당신이 무엇을 이루었든 간에 앞으로도 여전히 배우겠다는 자세를 가지는 것이 좋다. 만일 지금 당신이 배우고 있지 않다면 당신은 이미 죽어가고 있는 중이다. 다만 시작하는 학생처럼 배우는 자세를 가지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모든 사람에게서, 그리고 모든 사물과 상황으로부터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중략) 인생의 모든 단계와 걸음걸음마다 배움의 기회는 늘 존재한다.
하지만 홀리데이는 에고에 대한 부정적인 측면을 지적하는 동시에, 겸손과 자기 인식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에고를 극복하고 겸손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고 주장합니다. 겸손한 자세를 취함으로써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지속적인 학습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그는 강조합니다. 이에 참 공감합니다. 대학생 때는 스스로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잘났다고 여길 때도 있었지만, 관세사 자격시험에 낙방하며 꼭 그렇지 않다는 걸 알았고, 아름다운서당 활동을 하면서 세상에는 훌륭한 어른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취업을 하고 나서는 나보다 훨씬 잘난 사람들과 고액 연봉인 사람들이 넘쳐났고, 부동산 투자 공부를 시작한 이후에는 더더욱 스스로가 작아지는 듯한 기분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따라서 홀리데이는 겸손을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가 아무리 잘났다고 한들 그 위에는 더 대단한 사람이 있기 때문이겠죠. 괜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는 속담이 전해져 내려오는 게 아닐 겁니다. 그는 겸손한 자세가 우리의 지속적인 성공에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합니다. 그는 삶의 도전을 겸손하게 대처하고 지속적인 학습과 자기 개선을 통한 성장의 길을 제시합니다. 제가 월부 안에서 뛰어난 사람들을 만나서 좌절하고 낙담하기 보다는 스스로가 얼마나 부족한지 인정하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무장할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는 것, 즉 겸손함은 패배가 아니라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도움닫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 자신이 아니라 만나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나 방법을 생각해보아야 한다. 그런 방식이 오랜 시간 축적되면 그 효과는 어마어마하게 커진다. 당신은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함으로써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고, 조직 내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사람이 될 것이다. 셀 수 없이 많은 새로운 관계들을 인맥으로 쌓을 수도 있다. 또한 이를 통해 필요한 경우에 인출해 쓸 수 있는 많은 양의 편의를 저축해둔 셈이다.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을 돕는 것, 바로 이것이 ‘캔버스 전략’이다. 이 전략은 장기적인 효과를 위해서 단기적인 효과를 버리려는 노력이다. 모든 사람이 타인의 인정과 존경을 구할 때 당신은 그것들을 머릿속에서 아주 지워버려라. 다른 사람들이 칭찬받도록 내버려두면서 당신은 훗날 이자가 엄청나게 붙어서 되돌아올 때까지 계속 저축하기만 하면 된다. 그럼으로써 그들이 칭찬과 존경을 받을 때 당신은 오롯이 즐거워할 수 있다. 이것을 당신의 목표로 삼아라.
홀리데이는 '캔버스 전략'이라는 개념을 소개합니다. 이는 단기적 효과 대신 장기적 효과를 우선시하는 태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자신을 도울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을 돕고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장합니다. 이러한 접근을 취함으로써, 개인은 강한 관계를 구축하고 소중한 지식과 기술을 획득하며 조직에서 필수적인 존재가 될 수 있습니다. 캔버스 전략은 '다른 사람을 도움으로써 자신을 돕는 것'의 개념을 강조하여, 겸손, 이타성 및 개인 성장 사이의 본질적인 연결을 강조합니다.
이러한 캔버스 전략의 효과는 누적되어 점차적으로 커지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을 도와가며 자신의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문제를 해결하며 새로운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더 많은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단기적인 이익보다는 장기적인 성과를 추구함으로써 현명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라이언 홀리데이는 캔버스 전략을 통해 자신의 이익보다는 다른 사람들의 이익을 우선시하고, 장기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합니다. 이는 자기 발전과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전략 중 하나로 여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대부분 자기가 인생에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아는 상태에서 시작한다. 그런데 우리가 이룬 성공이 우리를 특별한 자리에 올려놓는다. 특히 그 성공을 일찍 이루었거나 결과가 대단할 때 더욱 그렇다. 우리는 갑자기 완전히 새로운 자리에 서 있게 되고, 그동안 간직해왔던 소중한 것들을 유지하기 어려워진다.
당신은 성공한 길을 걸어가면 걸어갈수록 당신이 이룬 일이 시시해보일 만큼 더 크게 성공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런 상황에서는 당신이 얼마나 잘 하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당신의 에고가 속삭이는 부추김과 다른 이들의 성공 때문에 당신의 성과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진다. 이런 상황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벌어지고 이 과정은 끝도 없이 반복된다. 그래서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보조를 맞추려고 한층 더 빠르게 발을 놀리지만 사실은 제각기 서로 다른 이유로 달리고 있지 않은가? 그러니 똑같이 맞추려 애쓰기보다 더 나은 길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 (중략)
물론 경쟁은 분명 인생의 중요한 요소다. 시장이 잘 돌아가게 하는 것도 경쟁이며, 인류가 이룩한 가장 인상적인 업적들 뒤에도 경쟁이 있었다. 그러나 개인적인 차원에서 보자면 지금 누구를 상대로 경쟁하는지 그리고 왜 그렇게 하는지, 또 자기 자리가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아는 것은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오로지 본인만이 자기가 달리고 있는 경주에 대해서 안다. 다만 당신이 가치를 두는 유일한 길이 어디인지, 누구보다 당신이 더 많은 것을 가지는지를 당신의 에고가 결정하지 않는다면 말이다.
홀리데이는 자기 반성과 내적 사색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는 독자들에게 욕망, 가치 및 자기 개선의 길에 대해 기본적인 질문을 하도록 장려하며, 성장을 위한 길로 겸손을 받아들이고 훈련하는 것을 독려합니다. 내적 사색을 통해 독자들을 자기 발견과 자아 인식의 여정으로 안내하며, 그들에게 자아로운 성향을 돌파하고 성공적인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겸손의 길을 제시합니다.
라이언 홀리데이의 <에고라는 적>은 에고, 겸손 및 개인 성장에 대한 심오한 탐구를 제공합니다. 통찰력 있는 반성과 감동적인 일화를 통해, 홀리데이는 자아의 위험성과 겸손의 변화적인 힘을 역동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기 인식, 지속적인 학습 및 자기 반성의 중요성을 강조함으로써, 홀리데이는 독자들에게 내면의 적을 극복하고 가능성을 끌어내는 길로 안내합니다. 삶의 복잡성을 극복하면서, <에고라는 적>은 겸손을 배양하고 자기 인식을 받아들이며, 개인 성장을 위한 노력을 향한 여정에서 우리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에고는 우리가 성공을 거둔 후에도 계속해서 우리의 발전을 방해하는 것입니다. 성공으로 인해 자만심이 생기고, 다른 사람들과의 비교로 우리의 성과가 사소해 보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이들과의 경쟁에 빠져 우리의 목표나 가치를 잊게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에고를 이기고 자아를 극복한다면, 우리는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의 경쟁이 아닌, 우리 자신의 목표와 가치를 중심으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 발전을 위해 겸손하고, 다른 이들을 도와가며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거버는 자본주의 경쟁사회에서 아주 귀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이번 지방투자 기초반에서는 조장이 되어 조원들을 위한 기버가 되고자 합니다. 아마 새로운 직장 업무와 설 연휴, 새로운 만남 등 부족한 시간이겠지만 스스로를 믿고 주변 환경의 도움을 받아 하나씩 개선해보고자 합니다. 주변을 돕고 저 또한 주변의 도움을 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가오는 2월에 배우려는 자세로 노력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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